한국에 온 이방카 "강한 한·미동맹 재확인"

입력 2018-02-23 19:04  

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장녀인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(왼쪽)이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. 이방카 보좌관은 “한국에 오게 돼 영광”이라며 “동계올림픽에서 미국팀을 응원하고, 강한 한·미 동맹을 재확인하기 위해 왔다”고 말했다. 오른쪽은 제임스 리시 미 상원의원.

사진공동취재단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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